지성이형이 나오지 않으면 축구를 잘안보는 어떻게보면 진정한 축구팬이 아닐 수도 있는 1인이라 생각하지만
여튼, 긴 글은 줄이고-
맨유의 윙어중에 나니라는 선수가 있다.
하도 개인플레이하고 쌈싸먹히기를 잘해서 나니앞에 '망'을 붙인 별명이 한때 유행했었다.
팬들 사이에서는 잠재력이 최고라던데 포텐셜이 안터져서 곧 방출할꺼니마니 온갖 설이 분분했었다.
(내 눈에는 포텐따위 보이지 않았지만-_-;)
그런데!
그런데!!
그런데!!!
결국, 포텐이 터지고 과거의 호날두가 했던 것처럼 날아다니는 포스를 보여주고있다.
절대로 안터질 것 같던 선수가-_-...헐.
흠흠.
문득 생각해보니, 포텐 안터지기는 정말 나도 답이 없는게 아닌가?-ㅁ-;;;.
대학 4년에 배운 것도 많고, 한때 컴터도 잘하고 미래가 창창했는데
뭔가 흐지부지 있는 포텐도 다 흐려지는게 아닐지 -ㅁ- 먹는건 나이고!.
이제와서 생각해보니,
석사과정 중에 충분히 쌓아야할 석사다운 스펙을 쌓지 못한걸보면 한심하기도 하고.
답은 없다. 결론은 열심히 사는 것이다-ㅁ-. 진짜, 열심히.
나니처럼 포텐이 터질때까지.
